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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막내의 직장상사 관찰일기
태그
#로맨스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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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엄마가 가져온 돈 십 원 한 장 받지 않고 살았어도 책임은 항상 도망가지 못하는 내 탓이었는데. ‘서우진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내가 봐서 알지. 열심히 살았어. 너. 그러니까 자꾸 네 인생 시궁창에 처박지 마.’ 너절하고 지저분하기만 내 인생을 치열하다고 말해줬다. ‘그래. 그렇다 치고. 너 울고 싶을 때마다 사람 없는 곳으로 그만 가. 오밤중에 위험하게. 이왕 갈 거면 햇볕도 있고 바람도 있고 앉아도 엉덩이 안 젖는 곳으로 가라. 좀.’ ‘우리 집으로 와. 회사에서 그럴 땐 내 방으로 오고. 정 갈 곳 없으면 차 키 복사해 줄 테니까 차로 가든지.’ 어떻게 봤는지 혼자 울지 말라고 해준 사람도. 여기 와서 울라고 자기 공간을 내어준 사람도. 그 동안을 버티게 만들어준 사람도 다. “연본.” 연정. 당신이었다. 생계형 낙하산 막내의 직장상사 관찰일기_ band14022@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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