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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이젠 복수만이 남았다.
태그
#로맨스 #자유연재
요약
작가
한팔이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고통속에서 죽어가던 '시연'은 10년전 어머니의 장례식 날로 되돌아왔다. 죽는 그 때까지 왜 죽는지 내가 왜 당해야 했는지도 모르게 죽었다. 꿈인지 실제인지 중요한 건 '복수'였다. 아버지의 비서 '자영'의 계획된 범죄였고, 끝까지 희생만 되다가 죽음을 맞이했다. 과거에 '시연'에게 일어났던 비극을 막아야 한다. 20살의 '시연'은 되돌아 온 것이 실제이든, 죽음 이후의 꿈이든, 복수는 하고 끝내야 겠다고 다짐한다. 어머니가 다시 준 기회일지도 모른다. 10년동안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에 갇혀 있던 '시연'은 버려야 한다. 장례식 후 49제에 다시 마주친 '영건'과 '시연' "저와 약혼해주세요. " "......." "결혼까지는 바라지 않을꺼예요. 3년만 정혼자역활 부탁드려요." "정시연씨.내가 왜 되바라진 부탁을 들어줘야 하지?" ".......손해보는 일은 없도록 할께요." "태산의 사생아가 더 좋아질 일도 없을 것같은데?" "......" "헛소린 못 들은 걸로 합시다." '시연'은 '영건'이라는 방패가 필요하다. 복수의 첫 시작은 '영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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