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잠긴
작가
푸른숲의 창작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17233“미안해, 나는 너처럼 착하지 못해서 너의 다정함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어. 나같이 못된 사람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너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겠어.
그러니 적어도 같이 가줄게. 너에게 구해진 이 목숨, 너를 위해 사용할게. 아이야, 함께 가자.”
‘균형’을 맞출 시간이 온 것이다.
무심한 백경우와 다정하기만 노아이의 꿈같은 이야기.
2024-09-26 00:42:12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다시 돌아온 황후님
신성브룬펠시아의 황후 로벨리아는 태어난 아들이 무서운 신탁의 주인공이라는 말에 아이 대신 황제의 손에 죽었다. 죽어가던 로벨리아가 바란 건 단 하나. “아들이 무사한지 보고 싶어요!” 간절한 소망을 신이 들어준 덕분에 로벨리아는 다시 깨어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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