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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시한부 악녀가 복수를 끝내고 도망쳤다
태그
#로판 #자유연재
요약
작가
베이비기역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제국 제일 명문 공작가, 로페즈 공작가‘ 의 사생아인 나는 이제 시한부가 되었다. 어려서부터 가족들의,가문의 죄는 모두 내가 뒤집어 써야 했고 조그만 실수를 하면 폭력과 감금부터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에게 언젠가는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그들에게 충실했다. 그런데 의사가 갑자기 나더러 3개월 안에 죽는단다. 그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내게 절망할 틈 조차 주지 않고 나를 이용해먹기 위해 시집보냈다. 그런데 내가 시집 간 그 남자가 조금 이상하다. ‘아이리스 당신을 사랑할게요. 그러니 부디 그대도 나를 사랑해 보시길.” 죽기 전만큼은 쉬고 싶었는데, 그는 나를 쉬게 해줄 생각이 없는 듯 하다. 갑자기 그 남자가 이상한 말을 했다. “로페즈 개*끼들에게 복수해요. 나를 철저히 이용해도 좋으니.”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내게 남은 시간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고. 복수에만 전념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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