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흩어진 존재
작가
티 백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55004‘유보인’.
그들은 사람인지, 괴물인지 반드시 판정을 받아야 한다.
괴물로 판정되면 즉각 처단된다.
그리고 그런 유보인을 감시하는 ‘감찰단’,
유보인을 무조건 처단하려는 ‘처살단’.
두 그룹의 공통점은 ‘괴물’을 증오하고 처단하는 것이다.
의문의 세계에 오게 된 ‘유보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
<<미리보기>>
남자는 여자의 말이 끝나자, 주저앉아 있는 도화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인사드립니다. 이도원입니다.”
도화는 이 모든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이 그녀의 마음을 휩쓸었다. 도원이라는 남자와 의문의 여자의 태도…. 모든 것이 도화에게는 미스터리였다. 도화는 남자를 보며 말했다.
“감시…한다고요? 왜죠?”
도화의 말에 여자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는 갑자기 도화의 턱을 잡아 자신을 보게 했다. 이게 무슨 짓이냐고 묻는 도화의 당황한 눈동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말했다.
“그야 도화 양이......"
도화는 자신의 턱을 잡은 여자의 손에 미세하게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여자로부터 예상치 못한 답을 듣게 되었다.
"괴물일지도 모르니까요."
—————————————————————-
미스터리 #스릴러 #혐관
2024-09-26 00:43:34 업데이트 됨
“우리…… 절절하게, 다시는 없을 것처럼 죽어라 안아보자. 그리고 우리는 오늘 완전한 남이 되는 거야.” 3년 전, 둘이 함께 했던 마지막 밤. 죽어도 좋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천해그룹의 후계자, 차도하. 불의의 사고로 후계자의 자리까지 위태
- 인기
- 전지적 독자 시점
- 소설하우스에 처음이세요?
-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보기
- 소설 홍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