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빛의 희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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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48647[여기가 우리들의 무덤이다!! 진격!!]
당시 학생이었던 난.
‘그것‘들에게 밀리고 있는 전선에 투입됬다.
아무 경험도 없던 난 거기서 사망하고 말았다.
제발…..신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살게 해주세요…..제발….
[푸른 빛이 운명을 바꿀 자를 빛 낼 것이니.]
꿈뻑…..꿈뻑…..
뭐지? 이 익숙한 환경은?
그때 난 죽기 5달 전으로 돌아왔다.
눈을 떴을 땐 침대였고 일어났을 땐 이 돌들이 달려있는 목걸이가 걸려져있었다.
그땐 몰랐지.
이 목걸이가 거기로 인도할 줄은.
그 목걸인 SAL이라는 곳으로 날 인도했고
거기서 난 신인류라는 거대하고 강력한 군대들을 보았다.
그 신인류들의 왕 아드리안이라는 신인류를 만났고
아드리안은 날 푸른 빛의 군대의 지휘관 자리를 넘겼다.
왜지? 왜 하찮은 나에게 이런 큰 일을 맡기는 걸까?
하지만 그거에 대한 답으론 그저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것이라는 답 밖에 얻지 못했다.
내가 이 군대를 지휘하여 운명을 바꾼다고?
이게 가능 할 일인가?
작가 메일:[email protected]
2024-09-26 00:43:41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금수저 작곡천재가 되었다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한 작곡천재. 부잣집 망나니의 몸으로 빙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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