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하우스
wordsisters
로그인
회원가입
소설 제목
처음부터 끌렸다
태그
#로맨스 #자유연재
요약
작가
나떨림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중학교 영어 선생님 차희수. 매일 다니던 골동품 가게 사장은 마치 속마음을 읽듯 무섭게 달려든다. 7년 내내 아무 말 없던 그가 갑자기 사귀자며 달려든다. 남자친구가 있는 걸 알면서도 들이대는 저 놈은 제정신인가.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과팅에서 만난 남자친구 한용. 성질은 더럽고 제멋대로인 그는 차희수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으로 그녀만 바라본다. 권태기인지 새로운 사랑에 대한 갈망인지 모를 차희수의 반항이 시작될 무렵 이라온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어느새 차희수는 그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한용을 피해 캐나다로 연수를 떠난 차희수는 이라온과의 사랑을 더욱 키워나가는데. 한용의 질투심은 거침없이 커지며 이라온을 제거하기 위해 뒷조사를 하며 알게 된 사실. 그는 사실 로비스트였다. 거친 세상 속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따뜻함을 느끼는 이라온. 다 가진 한용의 질투심에 궁지에 몰리게 된 이라온. 뺏기고 싶지 않은 남자와 뺏고 싶은 남자의 승부. 평범한 여교사를 향한 매혹적인 두 남자의 유혹. mehake@naver.com
검색
새로운 위키 문서 만들기 ✏️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