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 공작님과 지독하게 얽혀버렸다
작가
김뮤옹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51290로판 트럭에 치인 적도 없는데 눈을 뜨니 공작가의 전속 시녀로 빙의했다. 심지어 대륙 전쟁을 치르고 귀환하는 임시 가주 칼라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일단 눈앞의 닥친 일부터 해치우고 갈 길 가려고 했는데 어째 점점 유용한 인재가 되어가는 것 같다.
“로즈. 이건 연민이야, 동정이야? 그게 뭐든 함부로 해서는 안 되지.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 줄 알고.”
게다가 베일에 싸인 공작님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과연 우리는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작가 메일 : [email protected]
2024-09-26 00:46:04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너, 내 남자가 좋댔잖아
오빠의 도박 빚을 갚으려고 결혼했다가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이번엔 과거로 회귀해 ‘절세미남 게이 소꿉친구’와 계약결혼을 했는데, 애가 좀 이상해졌다. “내가 어차피 남색을 즐긴다면 더더욱 상관없는 거 아냐?” “응?” “키스 정도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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