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이혼 부부

#로맨스 #자유연재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학자 집안에 입양되어 자란 정다미. 성진그룹의 셋째 아들이자 성진유통의 전무인 한재혁.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의 강요에 못 이겨 결혼하지만 1년 뒤 이혼한다. 25세에 비로소 독립하게 된 다미는 작은 회사에 취직하게 되는데,

작가

요물단지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16571


2021-10-24 22:59:18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고려에서 버티기

하룻밤만 잘 자고 일어나면 떼돈을 벌어서 행복한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몇 날 며칠이 지나도 돌아갈 수가 없다.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버텨야지. 고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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