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魔神)
악을 소멸하기 위하여 신의 길을 버리고 마신의 길을 가는 자의 이야기
작가
불노 불사의 신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157102021-10-24 22:59:19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열렬하게, 단하나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박도결 가는 데 나도 간다!’는 신조로 내 가수 따라 연습생이 되었다가 인생의 목표까지 찾은 단하나. 꿈도 사랑도 7년째 지하 연습실에 고여 막막하기만 하던 어느 날, 데뷔 서바이벌 <Derby&Debut>의 출연 기회를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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