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깊어, 감당 할 수 없는
“망설이지 마, 처음도 아니면서.” __21살, 비밀동거는 결국 아픈 상처로 남았다. __8년 후, “내 집으로 들어와.” _그 남자의 같은 제안을 다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지켜야할 소중한 것이 있었으니까. #차분하게 도른놈. #우아하게 밝
작가
폴 린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159012021-10-24 22:59:22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