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골프하다


어릴 적 사고로 곱사등이가 되는 바람에 무수한 놀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장연호, 골프선수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골프장 캐디를 하면서 분투를 한다. 하지만 신체적 결함 때문에 한계에 부딪치고 죽을 것 같은 절망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차량이 폭발

작가

소요신선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86794


2021-11-08 19:08:20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살인의 기억

과거시(過去視)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과 달리 과거의 자료 수집이 가능한 이 능력은 '정신 감응'에 가깝다. 타인의 기억을 의사 체험하는 능력은 상대의 기억에 무의식적으로 끌려가 버리게 된다. 단편적으로 읽어낸 기억의 편린. 조각난 퍼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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