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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소설 속 멍청한 조연이 되었다
태그
#소설빙의물 #책빙의 #계락녀 #능력녀 #사이다 #조연 #집착남 #후회남 #직진남 #다정남 #티키타카 #로맨스 #판타지 #악녀
요약
작가
허세연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어릴 때부터 옆집에 살아온 소꿉친구이자 약혼자. 그리고 그를 탐내던 한 여자. 그들의 술수로 백작가였던 집안이 망하고 파혼 당하고 비참한 삶을 살면서도 그녀는 단 한 명 만을 사랑하며 따르는 수동적인 여자였다. 이 소설의 악녀와 쓰레기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완전 미친 거 아냐? 아무리 사랑해도 그렇지. 딱 봐도 양아치던데 몸 주고 마음 주고 결국 이런 꼴이네.” 몇 번이나 그 지옥을 탈출할 수 있었던 기회. 그때마다 지고지순하게 사랑을 택하고 뒤로 물러나 기다리는 삶을 택했던 사람. 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아니, 이 소설에서 은발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가지고 있는 인간이 백작의 정부나 하고 있어? 나 같으면 에리스고 뭐고 진작 수도로 가서 황제라도 꼬드겼을 텐데.” 눈을 감고 마음을 가라앉히려다 어느새 잠이 든 모양이다. 그리고 차가운 기운에 눈을 뜨자, “리오나, 무슨 생각해?” 그 바보 같던 소설 속 멍청한 조연에게 빙의했다. #정치인의사생아가 #공작가의양녀로 #악녀는 #벌을받고 #소설속그녀는멍청해도 #난똑똑하지 #하필사랑에배신당한조연 #원작은 #개나주라지 #집착남 #후회남 #다필요없고 #다정남찾아삼만리#계략여주 #능력여주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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