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하우스
wordsisters
로그인
회원가입
소설 제목
오메가 악역에게 빙의했다
태그
#오메가버스 #코믹 #개그물 #외유내강수 #임신수 #굴림수 #능력수 #차원이동 #영혼바뀐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요약
작가
초록박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불완전한 각인을 맺은 오메가에게 빙의했다. 심지어 이 오메가는 원작의 악역수였다. 다른 이의 페로몬을 맡을 수도 그렇다고 제 상태의 원인을 알지도 못하며 감정을 잃은 알파의 생일날 “에드윈, 네가 페로몬을 느끼지 못한 이유 나 때문이야. 나랑 각인했거든.” 라는 말을 꺼낸 순간부터 이 오메가 악역의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헨리?" "어?" "할 말이 있으면 어서 말해.“ "그게, 그러니까……." 네 각인 상대가 나라고 절대 말 못 해. *** ”에드윈, 기분이 안 좋을 땐 단 걸 먹어봐.“ ”…내 기분이 안 좋은 걸 어떻게 알지?“ ”어? 그…… 표정으로?“ 에드윈의 무표정한 얼굴과 별개로 황당하다는 페로몬이 흘러나왔다. 이러다 각인 상대가 나라는 걸 들키면 어쩌지?
검색
새로운 위키 문서 만들기 ✏️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