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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어느 날 곱게 키운 흑막이 도망갔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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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작가
설여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19금 피폐 로판 속 조연 악녀로 빙의한지 15년째. 죽음을 피하기 위해 주워온 흑막이 야반도주를 해버렸다. 두고 간 일기장을 보니 그녀를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착각했던 모양. 살기 위해서는 집 나간 흑막의 목줄을 잡아야 한다. * 흑막만 잡고 원작에서 빠져나오려 했는데 오히려 지독하게 얽혀버리고 말았다. 이제 와서 죽을 것 같지도 않으니 다 때려치우고 오랜 꿈이나 이루기로 했다. 그녀의 꿈은 돈 많은 백수. 돈도 많고 강제 육아(?)도 해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도 있겠다, 이제는 정말로 놀고 먹는 힐링라이프를 즐기려 했는데 “더는 안 따라다니시는 겁니까.” 집 나간 흑막이 돌아왔다. “그러면 이제 제 차례군요.” 집착과 광기에 돌아버린 눈을 하고서. 원작의 서브남들도 뭔가 이상하다. “왜 그딴 쓰레기들을 위해 자꾸 다쳐오시는거예요. 누님. 놀이 좋아하시잖아요. 저랑 감금 놀이 하실래요?” 길드장과 마탑주, 공작가 가주까지 쓰리잡을 뛰게 된 녀석과 “또 희생하려는 거야? 당신은 재력도 권력도 있잖아. 내가 병을 고칠 방도를 찾아올게. 그러니까 제발 당신 몸이나 챙기라고!” 철저히 비즈니스 관계를 지켜오던 자낳괴 대신관까지 밧줄을 들고 쫓아온다. "......어라." 원작 비틀기를 시작한지 1n년째. 정신을 차려보니 날백수 망나니인 척 하는 냉혈한 힘숨찐에 툭 하면 희생을 일삼는 시한부 츤데레가 되어있었다. #황녀여주 #도망남주 #집나간 흑막을 잡아라 #원작의 #흑막남주 #조연악녀여주 #능력여주 #무심여주 #제 사람 챙기는 여주 #착각계 #오해물 #약후회물 #육아물(?) #여주중심서사 #집착남주 #다정남주 #계략남주 #대형견남주 #시한부로 착각당하는 여주 #망나니 흥선대원군 여주 #원작에서 발빼려는 여주 #감금 희망물 #힐링 희망물 #역하렘 표지 픽사베이 winterweda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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