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설탕왕


투잡을 뛰며 근근히 먹고살던 장르소설작가가 후한말 삼국지 시대 이름 모를 호족 아들로 태어났다. 그런데 태어난 곳이 한나라 남쪽 끝 교지에 있는 섬이다. 가만히 있어도 더워 죽을 것 같은 아열대기후의 섬에서 불쌍한 주인공은 오늘도 구른다

작가

화용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90950

하얀가루로 삼국지 정복하기


2022-01-30 18:58:04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인공지능이 나보고 재벌이 ...

멸망한 미래에서 인공지능이 과거로 왔다. 그 인공지능은 자신의 주인을 위해 주인의 선조와 만났다. 인공지능은 그를 재벌로 만들어서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이렇게 보니까 주객이 전도된 기분인데." [기분 탓이에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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