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하는 자 [E]


생사림. 그곳은 저승이라 하기엔 기이한 곳. 죽지 않았지만 그곳에 간 강찬호, 또 다른 세상의 자신을 만난다. 서로 악수를 나눈 순간, 둘은 하나로 합쳐지게 되고... 하나의 자아에 여러 몸을 다룰 수 있게 된 강찬호의 이야기. (시스템)(

작가

제법넓은강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72305


2022-06-05 23:32:57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오늘의 인기 단어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