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하다
뜻풀이
나쁜 것을 고쳐 착한 것을 좇다.
조선 시대에, 궁중과 지방의 각 관아에서 보관하던 불씨를 계절마다 새 불로 갈아 주다. 해마다 서울에서는 내병조(內兵曹)가, 지방에서는 고을의 수령이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때와 6월의 토왕일(土旺日)에 나무를 비벼 새 불씨를 만들어 각 궁전과 관아, 그리고 대신들의 집에 나누어 주었다.
사람의 지혜가 열려 새로운 사상, 문물, 제도 따위를 가지다.
예문
봄이 오자 정원의 튤립이 일제히 개화하기 시작했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했다.
이 꽃은 밤에만 개화하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