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모사
뜻풀이
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저공(狙公)의 고사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문
정부의 이번 정책은 조삼모사식 처방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당장 눈앞의 이익만 챙기는 조삼모사 같은 태도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그는 조삼모사로 사람들을 속여 넘기려 했지만 결국 들통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