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숨마다, 너

#로맨스 #수, 토 연재


“자주 보게 될 거 같은데. 어때요, 잘 맞을 것 같아요?” “자주 보게 될까요?” “싫어요?” “아뇨.” “얼굴이 그런데.” “티 나나요?” 만월의 밤에 시작된 원나잇.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두 남녀의 패셔너블한 로맨스.

작가

김결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809016


2022-06-06 00:26:37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오늘의 인기 단어
MBTI별 추천 웹소설 테스트하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