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피는 꽃
왕의 길에서 도망칠 수 없었고, 마음을 주었던 여인을 잃었으며, 그녀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왕으로 남았던 사내……. 그 왕과 그 여인의 사랑.
작가
김지율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508422022-06-06 00:28:01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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