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매빙휘 : 천상의 꽃으로 피오리다
천한 기녀, 들병이로 전락하기 마련인 노예 출신의 기녀. “저는 그리 살지 않을 것입니다. 감히 마음에 품고 쉬이 바라볼 수조차 없는 그런 귀하디귀한 화초, 아니– 천상의 꽃이 될 것입니다.” 노류장화라 이름 지어졌으나 한 송이 귀한 꽃으로 피고자 한
작가
허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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