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1930

#로맨스 #월, 목 연재


일왕 히로히토의 처단모의에 적극 가담했던 조선인 최초의 신무용가 모석정. 영국과 일본의 혼혈, 이치카와 타이요우! 불꽃처럼 활활 타올랐던 그들만의 찬란했던 연애사. 민족과 사랑 앞에 그들은 항상 고통과 갈등의 갈림길에서 방황해야 했다!

작가

김민주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126771


2022-06-06 00:30:05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DC] 달빛에서 피어난

“있지, 루나 사람 한 명 묻고 싶은데.” “뭐?” 귀가 먹었나. 꼬맹이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와 그렇지 못한 내용에 제이슨이 으르렁거렸다. 꼬마는 그런 제이슨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시 시무룩하게 말한다. “도와줄 수 있어? 루나는 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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