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여제

#판타지 #목, 일 연재


“붉은 장미를 아름답게 꾸며준 당신, 그리고 장미에 가시를 돋치게 한 당신의 어머니…….” 비운의 죽음 후에, 12년 전으로 회귀한 메를리니. 그녀는 가슴에 한이라는 이름의 가시를 안고 살아간다. 역사의 잔재 속에서 붉은 여제로 거듭나는 메를리니

작가

새빨간 당근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166556


2022-06-06 00:30:16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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