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이혼

#로맨스 #자유연재


“잘도 속이는군. 저렇게 어리숙한 남자를 데리고.” 평범한 화가였던 아리가 태성 그룹 진헌과 결혼하고 2년 만에 사라졌다. 5년 후 만난 그녀에게 할 말은 딱 한 가지. “따라와. 이제 이혼해 줄 테니.” 3년간 아이를 가지면 안 되는 조건, 그 조건

작가

유리아리*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64738


2022-07-22 22:20:42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고양이집사의 은밀한 사생활

위험에 빠진 아기고양이를 구해준 은겸. 아기고양이에게 제우스라는 이름을 붙여준 순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제우스 시스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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