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용히 살고 싶었다.
작가
스타플라워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87634조용히 안온하게 가늘고 길게 살고자 했다.
야망을 위해 자신을 버렸어도 이해하려 했다.
하지만 용서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었다.
양심이 없는 놈에게 자비는 필요없었다.
거센 파도와 함께 죽었다 생각했다.
하지만 하늘은 내게 또 기회를 주었다.
'내가 왜?'
다른 자가 되었어도.
'부인.'
처음 본 자의 아내가 되었어도.
살아서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기다려라.
::
어라 근데 남편된 자가 너무 착하다....
2023-01-16 00:25:27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다정하지 못한 당신에게
끔찍했던 첫 번째 결혼이 실패한 후, 악마라고 불릴 만큼 악독하기로 소문난 남자와 결혼했다. 서로에게 약속된 1년만 무사히 버티면 각자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믿었는데... 1년이 지나 이혼만을 기다렸을 거라 생각했던 남편이 다시는 떠나지 말라며 매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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