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연애사

#로맨스 #자유연재


작가

가윤[佳贇]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01859

"그대가... 정녕 여인이었다는 것이오?"

"그러하옵니다..."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인 여인의 답을 듣는 사내의 표정이
행복함에 물들었다.

"고맙소. 정녕 고맙소!"

조선 9대 왕 성종 시절.
애뜻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


2023-04-23 17:34:54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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