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의 덫


“결혼 후 쉽게 이혼할 수 있는 상대를 찾고 있어.” 명일 그룹의 후계자, 채하준 상무가 아이를 낳아 줄 상대를 찾는다는 소식을 들은 세은. 비서인 그녀는 ‘임신 계약서’라는 다소 민망한 제목의 계약서를 접할 때만 해도 그것이 그저 남의 일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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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munpia.com/432838

2024-09-15 04:00:50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용두사망 소설 속의 악녀가 되었다

읽던 소설의 악녀가 되었다. 근데 이 소설…… 엔딩 직전에 느닷없이 제국이 멸망하는 그 ‘용두사망’ 소설이잖아! 원작이고 나발이고! 우선 살고 봐야겠다. 그래서 옆 나라로 망명을 하려 했을 뿐인데……. “100년을 기다렸다. 널 만나기 위해.”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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