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담장 밑의 해
작가
탱양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160074딱 두 가지만은 명심하거라.
첫번째는 지민군의 몸에 절대 닿아서는 안된다.
두번째는 지민군의 기분을 거슬러서도 안 돼.
저 안에서 무슨 기분이 들든 꾹 참아야 한단다.
2024-09-26 00:41:38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내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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