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주었기에
매사에 진심이었고 가식같은 것조차 없었다. 따뜻하게 대해주었기에 모든 온기를 빼았겼다. "지금의 내 상처가 나중에는 별것 아니어도 지금은, 너무 아파"
작가
우유캔디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098612021-10-24 22:59:18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클로이, 도둑이 된 레이디
모든 건 어느 날 밤에 시작되었다. “황족 시해범은 사형이지. 싫다면 내 밑에 들어와.” 잠입한 그녀를 붙든 황태자의 한마디에 클로이는 낮엔 지고한 공녀로, 밤엔 수도를 뒤집는 도적 ‘레이디’의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훔친 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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