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순조대왕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순조, 이공이 되었다.

작가

탈닌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8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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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00:55:38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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