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하게, 단하나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박도결 가는 데 나도 간다!’는 신조로 내 가수 따라 연습생이 되었다가 인생의 목표까지 찾은 단하나. 꿈도 사랑도 7년째 지하 연습실에 고여 막막하기만 하던 어느 날, 데뷔 서바이벌 <Derby&Debut>의 출연 기회를 얻게
작가
이른봄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5321992022-06-06 00:26:03 업데이트 됨
열렬하게, 단하나
이른봄
2022-06-06 00:26:03 업데이트 됨